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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린더는 일정을 '시각'으로 보여줍니다. "3시 회의", "18:00 픽업", "20:30 탑승".
하지만 정작 알고 싶은 건 시각이 아니라, 지금부터 거기까지 '남은 시간'이죠. 그 뺄셈을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로 합니다. 여유로울 땐 괜찮지만, 바쁠수록 그 계산이 무거워지고 — 결국 "아직 괜찮겠지" 하다가 늦습니다.
Juns Schedule은 그 계산을 대신 해 주는 스케줄 타이머입니다.
다음 일정 시작까지, 그리고 진행 중인 일정이 끝날 때까지 — 남은 시간을 늘 큼직하게 보여줍니다. 화면을 보며 머릿속으로 빼야 한다면, 이 앱은 실패한 겁니다.
■ 이런 분께
- 하루 일정이 분 단위로 빡빡한 분
- 공항 도착 → 체크인 마감 → 탑승 게이트 → 남은 비행시간까지 챙겨야 하는 여행자
- 촬영·방송·행사로 스케줄이 연달아 이어지는 분
- 손님을 시간표대로 안내해야 하는 투어 가이드
- 회의와 미팅이 back-to-back으로 이어지는 분
일정이 빡빡할수록 이 앱은 더 강해집니다.
■ 열지 않아도 보입니다
남은 시간을 확인하려고 앱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.
- 홈 화면 위젯 (스몰 · 미디엄 · 라지)
- 잠금화면 위젯 · 라이브 액티비티
- Apple Watch 앱 + 컴플리케이션 — 손목만 들면 바로
바쁠 때는 폰을 꺼내기도 어렵죠. 그래서 남은 시간을 늘 보이는 자리에 얹었습니다.
■ 진행 중인 일정도 끝까지
다음 일정까지만이 아니라, 지금 진행 중인 일정이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.
■ 쓰던 캘린더 그대로
따로 옮기거나 새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.
- iOS에 연결된 iCloud · Google · Outlook 등 모든 캘린더를 그대로 읽습니다.
- 이 앱에서 만든 일정은 원래 쓰던 캘린더 앱에도 그대로 보입니다 (이중 관리 없음).
■ 추가는 3초
날짜 · 시간 · 제목. 그게 전부입니다.
복잡한 반복 규칙, 초대, 첨부 같은 건 시스템 캘린더 편집기로 바로 넘깁니다. 이 앱은 무거운 캘린더 편집기가 아니라, '남은 시간 화면'으로 남습니다.
■ 프라이버시
- 로그인·계정 없음, 광고 없음.
- 일정의 제목·내용은 외부로 전송하지 않습니다. 캘린더 데이터는 당신의 기기와 iOS 캘린더에만 있습니다.
- 앱 개선을 위한 익명 사용 통계만 수집하며, 개인을 식별하거나 추적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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