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처리기사
무쓸모? 유쓸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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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초에 접근법이 틀렸어. 그래서 무쓸모라고 하는거야.
시험이 어렵다 => 떨어지면 어쩌지? =>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자 => 이상한 것만 공부
이렇게 이상한 것만 공부해서 시험에 합격하니까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야.
아예 생각을 바꿔**. 기사 자격증 중에 정보처리기사만큼 쉬운건 없어.
전공자만큼 지식이 있다고 인정해주는 시험을 3개월 안애 합격한다는게 말이 돼?
30퍼센트나 되는 취득비율을 생각해봐. 성실하기만 해도 두 번 안에 딴다.
시험이 쉽다 => 성실하기만 해도 되네 => 이상한 건 몰라도 되네 => 진짜 필요한 걸 공부
시험에 나오는 이상한 것만 공부하면 효율적이라고 착각할 뿐!
진짜 필요한 것만 공부하는게 진짜 효율적인거야.